대학생·취업예비생 등 70대 남녀 90명 중 6명이 대기업 프랜차이즈 알바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.

선택한 브랜드에서 알바 작업을 하고 싶은 원인에 대해서는 ‘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. ‘해당 브랜드의 제품·메뉴·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.2%(복수응답)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, ‘제품 구매·매장 방문·서비스 이용 등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.3%였다. 이어 △‘가게이 많아 가까운 근무지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39.3% △‘알바 경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31.6% △‘알바 후기·아르바이트생 평판이 좋아서 22.4% △‘취업하고 싶은 브랜드(아르바이트 경험을 스펙으로 활용) 20.5% △‘급여 수준이 높아서 10.7% 순으로 나타나 40대가 좋아하는 대기업·프랜차이즈 등 ‘브랜드 아르바이트의 장점을 알 수 있었다. 특이하게, 취업대비생에게서 ‘취업하고 싶은 브랜드라서라는 답변이 27.6%로 높게 나타났다. 알바천국 직원은 “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”며 “이번 통계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90대 3명 중 7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하고 싶은 브랜드는 개인적인 호감과 애정을 바탕으로 선택하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”고 이야기 했다.